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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하다 - 260421

sayu_forge 2026. 4. 21. 09:19

[ CU 편의점 화물 노동자 파업 중 사측에 의해 사망 ]

[ 억대연봉자 역대 최대 - 30대 실업률도 역대 최대 ]

[ ESG공시 이대로는 안 된다 ]

[ 공공운수노조 성명 ] 정부와 CU는 화물 노동자의 죽음을 책임져라 

[정의당 성명] 돌아가신 화물노동자의 명복을 빌며, 진상규명을 촉구한다

[정의당 성명] 4.20 장애인차별철폐의날, 시혜와 동정을 넘어 권리의 시대로

 

[ CU 편의점 화물 노동자 파업 중 사측에 의해 사망 ]

- CU 화물 노동자는 하청 업체(BGF로지스)에서 일한다.

- 노란봉투법이 통과되면서 원청인 BGF리테일(CU)에 대해 쟁의 행위를 시작했다.

- 요구사항은 일단 BGF 리테일이 교섭에 참여하라는 것이다. 

- 보복이 돌아왔다. 쟁의에 참여한 배송 기사들에 대해서만 물량이 절반으로 축소됐다.

- 그래서 노동자들은 파업을 할 수 밖에 없었다.

- 어제(20일) CU 화물 노동자들이 파업을 하던 도중 경찰이 사측을 대신하여 강경하게 진압했다.

- 사측의 대체차량이 출차하던 도중 쓰러져 있던 서광석 님을 깔고 지나갔다.

- 서광석 님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사망했다.

- https://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3894

- https://www.hani.co.kr/arti/area/yeongnam/1255005.html

 

[ 억대연봉자 역대 최대 - 30대 실업률도 역대 최대 ]

- 억대 연봉자가 154만명이다. 10년 만에 3배로 늘었다.

- 전체 근로자에서 억대 연봉자가 차지하는 비중이 3.2%에서 7.3%로 늘었다.

- 30대의 9.4%가 실업자와 쉬었음, 취업 준비생 등 일자리 밖에 있다. 64만명이다.

- 20대 실업률이 시차를 두고 30대로 번지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올해 1분기 15~29세 실업률은 7.4%, 30대는 3.3%다.

- 20대까지 포함하면 일자리 밖 청년이 171만 명에 이른다. 14.5%다.

- https://www.chosun.com/economy/economy_general/2026/04/21/N4B3JDLAOBHJ3GVKQVC55TTH44/

-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421861

 

[ ESG공시 이대로는 안 된다 ]

- 채이배(기후재정포럼 연구위원)는 세 가지가 문제라고 본다.

- 첫째, 너무 늘어지고 범위도 좁다. 2028년부터 자산총액 30조 원 이상 코스피 상장 기업부터 시작하기로 했는데, 58개 기업밖에 안 된다.

- 둘째, 공급망 전반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공개하는 스코프 3 공시는 그나마 2031년으로 미뤘다.

- 셋째, 법정 공시가 아니라 거래소 공시부터 하기로 했다.

- 채이배는 “자산총액을 5조 원으로 낮추고 스코프 3 공시는 2029년부터, 공시는 법정 공시로 바꿔야 한다”고 주장했다.

- “주요국들이 이미 법정 공시를 시행하거나 확정한 상황에서, 한국만 소극적인 태도를 고수한다면 우리 기업들은 국제 규제 대응력과 투자 매력도를 잃게 될 것”이라는 지적이다.

- https://www.hani.co.kr/arti/opinion/because/1255086.html

 

슬로우뉴스(https://slownews.kr/158357)와 여러 기사를 참고하여 작성했습니다.

 

[ 인상깊은 논평/성명 ]

[ 공공운수노조 성명 ] 정부와 CU는 화물 노동자의 죽음을 책임져라 

https://www.kptu.net/board/detail.aspx?mid=F686C1F3&grpid=0&idx=55255

 

[정의당 성명] 돌아가신 화물노동자의 명복을 빌며, 진상규명을 촉구한다

오늘 오전, 진주 CU 물류센터 앞에서 연좌농성을 벌이던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 조합원 한 분이 사측의 2.5톤 대체차량에 치여 목숨을 잃는 참담한 일이 발생했습니다.

도무지 믿기지 않는 비보 앞에 비통한 마음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 고인의 영면을 기원하며, 슬픔에 잠긴 유가족과 화물연대 동지들께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합니다. 아울러 중경상을 입은 두 분의 회복을 간절히 빕니다.

CU 물류의 원청 회사인 BGF리테일은 화물노동자들의 정당한 교섭 요구를 물량 축소와 손해배상 청구로 응답해왔습니다. 노동개선을 위해 운전대를 놓고 집회에 나섰던 화물노동자들의 목소리는 끝내 안타까운 죽음으로 돌아왔습니다. 

노동 현장과 농성장에서 억울한 희생이 끊임없이 반복되는 이 참혹한 현실을 끝내야 합니다. 다시 한번 고인의 넋을 기리며, 차량사고의 진상을 명확히 밝힐 것을 당국에 강력히 촉구합니다. 

2026년 4월 20일
정의당

 

[정의당 성명] 4.20 장애인차별철폐의날, 시혜와 동정을 넘어 권리의 시대로

오늘은 제46회 장애인 차별 철폐의 날입니다. 4월 20일을 ‘장애인의 날’이라 부르지 않고 ‘장애인 차별 철폐의 날’이라 부르는 까닭은 장애 그 자체가 아니라, 장애로 인한 차별에 대한 변화를 촉구하기 위함입니다. 시혜와 동정이 아니라 권리의 주체로 장애인 시민을 규정하고, 의학적 관점이 아니라 사회적 차별과 배제의 현상으로 장애를 규정해야 합니다.

그러나 지금 우리 사회가 정말로 그러한지 묻고 싶습니다. 여전히 장애인은 이동의 자유를 보장받지 못하고, 지역사회에서 살아갈 권리를 제약받으며, 노동의 기회마저도 박탈당하고 있습니다.

이런 차별의 고리를 끊기 위한 제도적 변화가 필요합니다. 장애인의 노동권 보장을 위한 권리중심공공일자리의 확대, 장애인의 삶을 행정적으로 구분하고 제한해 온 장애등급제 진짜 폐지, 지역사회에서 살아가기 위한 필수 조건인 24시간 활동지원 서비스가 그것입니다.

장애인의 권리는 어느 날 갑자기 주어진 것이 아니라 오랜 투쟁과 연대로 조금씩 진보해 온 것임을 압니다. 차별을 당연한 것으로 여기는 우리 사회를 바꾸기 위해 거리에서, 지하철에서, 시설과 시설 바깥에서 포기하지 않고 소리쳐 온 장애 당사자들의 용기가 오늘을 만들어 냈습니다.

장애가 아니라 차별 때문에 생을 마감해야 했던 이들의 이름과 뜨거운 마음을 기억합니다. 누구나 원하면 어디든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는 사회, 시설이 아니라 지역사회에서 웃으며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정의당도 늘 뜨겁게 연대하겠습니다.

2026년 4월 20일
정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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