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하다"는 하루의 핵심 뉴스를 조금은 깊게 다룹니다.
사실과 원인, 결과를 주관과 함께 자세히 씁니다.
[ 7억 내면 당선, 6억 내면 탈락 옛날 얘기일까? ]
[ 원전과 재생에너지는 같이 갈 수 없다 ]
[ 사이언스 선정 2025년 돌파적 혁신, 태양광 발전 ]
[ 2차 특검법 오늘 처리 ]
[ 오늘 윤석열 체포 방해 사건 선고 ]
[ 지난해 서울 아파트 값 9% 상승 ]
[ ‼️정리해고 철회 투쟁을 하다가 예배방해죄로 기소돼 재판 중인 세종호텔 고진수 지부장님의 무죄 탄원서에 연명 부탁드립니다‼️ ]
[ 7억 내면 당선, 6억 내면 탈락 옛날 얘기일까? ]
- 김병기와 강선우는 빙산의 일각일 수도 있다. “암묵적인 관행이 드러났다”는 게 한국일보의 분석이다.
- 박순자(전 국민의힘 의원)와 하영제(전 국민의힘 의원)는 징역 2년 6개월과 1년 6개월을 선고 받았고 이정근(전 민주당 의원)은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 받았다.
- “드러나지 않았을 뿐 공천이 당선인 우세 지역구에서 줄대기는 여야 불문하고 일어나는 일”이라는 말도 돈다. 가족과 지인을 동원한 쪼개기 후원도 많고 지역구 사무소 유지 비용이나 여론 조사 비용을 대납하는 등 수법도 다양하다.
- 윤왕희(서울대 교수)는 “기초 단위로 내려갈수록 후보자들이 국회의원의 하수인처럼 기능하는 측면이 강하다”면서 “공천 헌금은 단순히 개인 비리가 아니라 중앙 정당에 종속된 정치의 하향 평준화가 낳은 비극”이라고 지적했다.
- 기초의원 1억, 광역의원 3억, 기초단체장 5억이라는 이른바 1-3-5 가격표가 공공연하게 떠돌던 때가 있었지만 달라진 게 없다는 지적도 나온다.
- 박명호(동국대 교수)는 “자리를 사기 위해 지출한 비용은 필연적으로 이권 개입을 통한 ‘벌충’으로 이어지고, 그 과정에서 지방 행정은 부패의 늪에 빠지게 된다”면서 “돈과 자리를 놓고 벌어지는 ‘은밀한 거래’의 최종 피해자는 결국 국민”이라고 지적했다.
- https://m.hankookilbo.com/News/Read/Amp/A2026011508350002725
[ 원전과 재생에너지는 같이 갈 수 없다 ]
- 김현우(‘탈성장과 대안 연구소’ 소장)는 기후에너지환경부의 대응에 두 가지 문제가 있다고 본다.
- 첫째, 원자력 발전과 재생 에너지가 같이 갈 수 있다고 가정하고 있다. 원전은 안정적이지만 경직적이라 재생 에너지의 간헐성을 보완할 수 없다.
- 둘째, 지금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는 원전을 늘려서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 턱없이 부족하고 10년 이상 걸리고 송전선로 건설도 쉽지 않다.
- 김현우는 “김성환(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여론 뒤에 숨지 말고 책임 있는 답변을 내놓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 https://www.khan.co.kr/article/202601152010015
[ 사이언스 선정 2025년 돌파적 혁신, 태양광 발전 ]
- ‘사이언스’는 2025년을 대표하는 혁신으로 놀랍게도 인공지능(AI)이 아닌 태양광과 풍력 같은 재생에너지를 꼽았다.
- 화석연료란 본래 수억 년 전 태양빛이 식물에 저장되어 지하에 묻힌 것에 불과하다.
- 2025년은 상징적인 해였다. 태양광 발전의 설치 용량이 석탄 화력발전 용량을 초과했고, 실제 발전량에서도 태양광을 포함한 재생에너지가 사상 처음으로 석탄 발전을 넘어설 것으로 추정된다. 이는 지난 300년간 이어져온 에너지 시스템의 대전환이며, 새로운 산업혁명의 분기점이라 할 수 있다.
- 태양광 확장은 국가 전략 차원에서 반드시 추진해야 할 과제다. 가장 중요한 이유는 에너지 안보다. 현재 한국은 에너지의 93.7%를 해외에 의존하고 있으며, 국제 정세가 불안정한 상황에서는 이러한 구조가 큰 리스크가 된다. 반면 재생에너지는 국내에서 직접 생산하고 관리할 수 있으며, 원자력과 달리 분산형 에너지이기 때문에 안보적으로도 훨씬 유리하다. 우리가 꿈꾸는 에너지 자립국가는 태양광을 통해서만 실현 가능하다.
[ 2차 특검법 오늘 처리 ]
- 2차 특검은 윤석열(전 대통령)이 북한에 드론을 보내 군사 도발을 유도한 혐의와 노상원(전 정보사령관) 수첩에 적힌 국회 해산 등의 모의, 김건희(윤석열 부인)의 양평 고속도로 의혹 등을 다룬다.
- 민주당이 발의하고 국민의힘과 개혁신당이 필리버스터에 돌입했다. 24시간이 지나면 강제 종료하고 가결할 가능성이 크다.
- 민주당 공천 헌금 특검, 통일교 특검은 발의되지 않았다.
[ 오늘 윤석열 체포 방해 사건 선고 ]
- 윤석열의 8개 사건 가운데 첫 선고다. 재판은 오후 두 시부터 생중계된다.
- 지난해 1월 대통령 관저에서 체포영장 집행을 방해한 혐의다. 특검은 지난달 26일 결심 공판에서 징역 10년을 선고해 달라고 요청했다.
- 경호처 관계자들이 “총으로 쏴서라도 막으라는 취지로 지시했다고 들었다”고 진술했지만 윤석열은 “모두 전언일 뿐 증거능력이 없다”고 반박했다. 특검은 객관적인 자료로 모두 입증됐다고 주장했다.
[ 지난해 서울 아파트 값 9% 상승 ]
- 2006년 이후 가장 많이 올랐다.
- 전국 집값 평균도 4년 만에 다시 최고치를 찍었다.
- KB부동산에 따르면 아파트 평균 매매 가격이 강남 11개구는 평균 19억 원, 강북 14개구는 평균 10.7억 원으로 격차가 크다.
슬로우뉴스(https://slownews.kr/152713)와 여러 기사를 참고하여 작성했습니다
[ 인상깊은 논평/성명 ]
[ ‼️정리해고 철회 투쟁을 하다가 예배방해죄로 기소돼 재판 중인 세종호텔 고진수 지부장님의 무죄 탄원서에 연명 부탁드립니다‼️ ]
2021년 12월 동료들과 함께 부당 정리해고를 당한 이후 지금까지 복직을 위해 투쟁하고 있는 고진수 지부장님은, 2023년 초 세종호텔 관계자들을 만나고자 세종대학교 내 교회를 방문했다가 예배를 방해했다는 이유로 기소되어 현재 1심 재판이 진행 중입니다. 재판이 마무리되어가는 시점이지만 고진수 지부장님은 2025년 2월부터 세종호텔 앞 구조물에 올라 고공농성 중이어서 직접 재판에 출석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에 고진수 지부장님의 무죄를 호소하는 탄원을 조직하고 1심 선고기일 이전에 이를 재판부에 전달하고자 합니다.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고 주위에 많이 알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공동제안: 세종호텔정리해고철회를위한개신교대책위원회(성문밖교회, 예배공동체광야에서, 향린교회, 영등포산업선교회, 새민족교회, 고난함께, 섬돌향린교회, 한신대학교민중신학회, 장로회신학대학교신학대학원사회선교모임, 한국기독청년학생연합회, 평화교회연구소, 새맘교회, 촛불교회, 한국기독청년협의회, 협성대학교예수걸음, 옥바라지선교센터, 성서한국, 한국기독교장로회민중선교회, 사이교회, 정의평화기독인연대, 들꽃향린교회), 기독교사회선교연대회의,한국교회인권센터,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교회와사회위원회
📍연명기한 : 2026/01/31(토) 24시
📍탄원서 링크 :
https://forms.gle/1SgKiVWz1K8kXrkj8
'정보공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시사하다 - 260120 (2) | 2026.01.20 |
|---|---|
| 시사하다 - 260119 (1) | 2026.01.19 |
| 시사하다 - 260115 (1) | 2026.01.15 |
| 시사하다 - 260114 (1) | 2026.01.14 |
| 시사하다 - 260113 (1) | 2026.01.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