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는 어쩔 수 없이 이뤄집니다.
하하호호 웃으면서 대화와 타협으로 적당히 챙길거 챙기고 양보할 거 양보하면서 진보가 만들어진다면 당연히 좋겠지요.
그런데 그렇지 않습니다.
피로 쓰여지지 않은 민주주의가 없습니다. 투쟁 없는 진보가 없습니다.
역사가 그걸 말해줍니다.
어쩔 수 없습니다.
이해관계자가 이미 확립된 시스템 속에서 변화는 누군가의 손해를 의미합니다. 그리고 사람들은 보통 조금의 손해도 보기 싫어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변화는 어쩔 수 없이, 투쟁의 끝에서, 힘겹게 만들어 집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민주 정부가 정권을 잡으면
기후 정의가 순순히 웃으면서 이뤄질까요?
절대 아닙니다.
민중이 투쟁하고 여론을 만들어 이거 안하면 표를 잃겠다는 생각이 들어야 어쩔 수 없이 변화가 만들어집니다.
기후정의를 바라는 시민들이 이렇게 많다는 걸 보여줄 때 입니다.
함께 기후정의행진에 나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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